2021년 8월 6일 금요일

기출유형 정리 4

 6. 처방받은사람 본인이 아닌 경우
요양보호사 분들이 거동이 불편하신분들을 대신하여 약을 타간다.
혹은 그 가족분들이 타가는 경우가있다.
요양보호사 혹은 옆집아줌마, 아들, 손자 등 다른사람들이 받아 가는경우 발생하는 문제들이다.

(1) 약을 처방받은 환자가 다시 약국에 전화오시는 경우
- 약설명을 요구하는 경우 : 양반이다.
- 약 설명 왜 똑바로 안해주냐고 소리지르고 화내시는 분들 : 평민이다.
(1)-2 약 설명 똑바로 안듣고 먹던약이라 아실거에요. 라고 설명을 듣는둥 마는둥 하는 대리인
- (1), (1)-1의 대부분의 원인이다.

(2) 대리인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
- 기회가 된다면 한번 공론화 시키고 싶다.
(2)-1 : 돈은 환자가 내지만 현금영수증은 내 번호로 - ㅎㅎ;;;
(2)-2 : 약사와 마찰이 있은 후 앞으로 이 약국 이용못하겠다 하는 경우 (물론 환자가 돈을낸다)
(2)-3 : 나한테 설명해주지 않아도 된다. 알아서 잘 드신다. - 이 사람들이 가장 큰 문제다.
 환자에게 굉장히 위험하다. 본인이 요양보호사, 보호자, 대리인이라는 자각이 없다.


 7. 의료보호.
이 사람들은 나중에 약값의 구성에 대해 자세하게 다뤄보려 했지만 이 분들중 이상한 사람이 많다. 또한 자신이 받는 복지혜택에 대해 무지하고, 약을 무시한다.
무지로 인해 약값으로 많은 실랑이가 벌어진다. 말도안되는 일은 이 사람들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또한 의료보호를 받을 만한 사람들인지 의심이 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위블로시계, 오메가시계 등 하이엔드급 시계 브랜드를 착용하고.
금목걸이등 다양한 재화로 꾸미지만, 의료보호이다. 물론 차도 신형 K5를 타고다니시는 분이 있다. 

8. 기타
드라이브쓰루, 입스크, 턱스크빌런, 콜택시빌런등 이런 사람들은 실제 사례에 의존해서 유형이 아닌 실전편에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기출 유형정리 3

 

5. 환불요구 
 일반적인 환불이 아니라, 처방받은 약이 안맞는다. 환불해줘라 간단하다.
여기서 주목할건 약이 자신과 안맞는다는 것이다. 사람에따라 부작용은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고충을 겪을 수 있다.
하지만 약국에서는 환불을 해줄 수 없다.
 다양한 이유가 있다. (이유는 다양하지만 굵직한 것들만 생각해보자)
 환불을 해준다면 약국에서 그 약을 재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사용을 할 수 없다. 약사법내에서는 해당하는 내용은 명확히 찾아보기 힘들지만 보건복지부의 입장은 
“의약품은 그 특성상 보관 및 관리가 엄격해야 하며, 여타의 오염에 의해 심각한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일단 조제•투약된 의약품을 반납 받아 다른 환자에게 재사용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러하다.

반환된 약은 재사용이 불가능하다. 환자에게 약을 투약한 순간 이미 약의 보관 및 관리는 환자의 책임이다. 하지만 환자가 보관 및 관리를 엄격하게 한다고 볼 수 는 없을것이다.

얼마든지 악용이 가능하다.
범죄를 일으킬 만한 아이디어이므로 여기에 적지는 않지만 이미 2, 3가지가 생각난다.

환불을 요구하는 환자들은 자신이 받는약이 이미 다른사람들에게 나갔던 약을 준다고하면 좋아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1) 위 설명을 어쨋든 간략하게 설명해서 알아들어준다면 땡큐다
 -> 여기서 가로막히면 이제 부터 생때를 부린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해줄 수 없다.

비급여약 (발기부전치료제, 항암제)등 개별포장으로 개봉하지 않으면 환불이 가능하지 않은가?
이럴때도 마찬가지다. 이 안에 들어있는약이 약국에서 줬던 약 그대로인걸 확신이 가능한가?
아니오이다. 항암제의 경우는 고가인 경우가 많아 억울할수 있지만 약국입장에서 그걸 환불해주면 도매/제약회사로 반품을 해야하는데 안된다. 그 손해가 그대로 약국이진다.
차라리 이런 경우는 제약회사에 직접연략하는게 좋다.


(2) 의사가 약국가면 환불해준다고 했다.
??? 난 이말을 듣고 실화?인가 싶었다.
약의 용량을 변경하거나, 처음복용하는 환자들이 온다.
그런 환자에게 90일 120일씩 처방해놓고, 허허허 약이 안맞으시다니 안타까운일입니다. 약국가서 환불받으시고 다른약으로 처방해드릴게요.
사실 의사선생님들이 직접 이렇게 말하지 않고, 환자들에게 전해듣다보니 이 말이 진짜
진실인지는 알 수가 없다.
환자들이 자신들에게 맞게 편집하고 혹은 거짓말까지 하는걸 우리도 많이 보았다.
(약국에서 ~~~기 때문에 ~~~~ 처방받으신 신경과에 가셔서 확인해보셔야해요. 라고 말하면 환자는 병원 원무과에 가서 ~~해줘! 약국에서 병원이 잘못했데!!. 라고 말한다.)